경북 포항 석재 작업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사고로 심정지 상태에 빠졌지만 다행히 호흡을 되찾았다.
16일 포항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7시 59분쯤 포항시 남구 연일읍 한 석재 작업장에서 2.5톤(t) 트럭 하차 작업을 하던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119구급대가 출동했다.
도착 당시 신고자는 현장에 없었고, 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머리와 얼굴 등에 피를 흘리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뒤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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