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중구청, 주인 없는 간판 6월까지 무상 철거해준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민 제보와 신청 접수, 4월 15일까지

지난해 대구 중구청이 주인 없는 간판 6월 말까지 무상 철거 사업을 진행하는 모습. 중구청 제공
지난해 대구 중구청이 주인 없는 간판 6월 말까지 무상 철거 사업을 진행하는 모습. 중구청 제공

대구 중구청은 폐업이나 이전 이후 장기간 방치된 '주인 없는 간판'을 대상으로 오는 6월 말까지 무상 철거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훼손·파손으로 추락 위험이 있는 간판을 정비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는 건물주나 관리인의 신청 또는 주민 제보를 바탕으로 현장 확인을 통해 진행된다. 주인이 확인된 간판은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무연고 간판은 광고주나 건물주의 동의를 받아 철거할 계획이다.

주민 제보와 신청 접수는 내달 15일까지다. 중구청 도시디자인과(053-661-2825)나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중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폐업·공실 업소의 벽면 이용간판과 돌출간판 등 117개를 철거한 바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방치된 간판은 강풍과 같은 기상 상황에서 추락 위험이 있어 주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주인 없는 노후 간판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며,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2.6%,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46.1%의 지...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 예고에 대해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9.3%가 부정적인 인식을 보였으며,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
경북의 한 초등학교에서 담임교사 A씨가 수업 중 2학년 여학생들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피해 학생들이 심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SNS에 이란을 압박하는 합성사진을 게시하며 '더 이상 착한 남자는 없다'고 경고했다. 이란과의 비핵 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