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대구 남구청 청소차고지에서 한 환경미화원이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량에 부착된 리프트를 이용해 120kg짜리 음식물 쓰레기통을 손쉽게 올리고 있다.
남구 녹색환경과 관계자는 "120ℓ 대용량의 음식물쓰레기 용기를 수거차량 리프트로 땅바닥까지 오르내릴 수 있게 돼 환경미화원들의 어깨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6일 오후 대구 남구청 청소차고지에서 한 환경미화원이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량에 부착된 리프트를 이용해 120kg짜리 음식물 쓰레기통을 손쉽게 올리고 있다.
남구 녹색환경과 관계자는 "120ℓ 대용량의 음식물쓰레기 용기를 수거차량 리프트로 땅바닥까지 오르내릴 수 있게 돼 환경미화원들의 어깨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6일 오후 대구 남구청 청소차고지에서 한 환경미화원이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량에 부착된 리프트를 이용해 120kg짜리 음식물 쓰레기통을 손쉽게 올리고 있다.
남구 녹색환경과 관계자는 "120ℓ 대용량의 음식물쓰레기 용기를 수거차량 리프트로 땅바닥까지 오르내릴 수 있게 돼 환경미화원들의 어깨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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