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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뚫린 줄…" 달성에 내린 집중호우로 가로수 쓰러지고 배수구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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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2시 34분쯤 대구 달성군 화원읍 한 도로가에 가로수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7일 오전 2시 34분쯤 대구 달성군 화원읍 한 도로가에 가로수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간밤에 내린 집중호우로 대구 달성군 지역에 가로수가 쓰러지거나 배수로가 막히는 등 각종 사고가 잇따랐다.

27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4분쯤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 한 도로가에 가로수가 쓰러져 차량 통행이 일부 통제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긴급 복구해 별다른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2시 5분쯤 달성군 논공읍에서는 배수구가 막혀 빗물이 역류하면서 소방 당국이 긴급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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