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살아있는 상어 잡혔다…개장 앞둔 울진 해수욕장 인근서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살아 있는 악상어...길이 185cm 크기

울진 앞바다에서 산 채로 잡힌 악상어. 울진해경 제공
울진 앞바다에서 산 채로 잡힌 악상어. 울진해경 제공

해수욕장 개장을 앞둔 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상어가 포획됐다.

28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2분쯤 울진군 근남면 망양정해수욕장 인근 바다에서 조업하던 3t급 어선이 그물에 걸린 상어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상어는 살아 있는 상태였고 길이 약 185㎝, 둘레 약 105㎝ 크기였다.

전문가가 확인한 결과 해당 개체는 악상어과의 악상어로 나타났다.

악상어는 악상어과의 다른 종인 청상아리나 백상아리보다는 상대적으로 온순해 사람에 대한 공격성은 낮은 편이다.

이 상어는 수협에 1만원에 위판됐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사람에게 위험한 청상아리나 백상아리도 나타날 수 있어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며 "어민이나 레저객이 이런 종류의 상어를 발견하면 신고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