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보건복지부 '시간제 보육 통합반 2차 시범사업' 공모에 전국 시·군·구 중에서 최다인 17개 어린이집이 선정됐다. 시범사업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정규 보육반 미충족 정원의 일부를 시간제보육으로 통합·운영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운영비 월 60만원, 보육교사수당 월 18만원, 1인당 보육료 5천원을 지원한다.
이용 대상은 6개월 ~ 6세 미만 아동으로 가정에서 양육하는 부모가 취업 준비, 단기간 근로 등에 따른 시간 단위의 보육 서비스가 필요할 경우 가까운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에 최소 2주, 최대 1개월 단위로 시간대를 예약한 후 이용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통해 부모님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한 보육 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개관했고 다양한 보육 수요 충족을 위해 야간연장어린이집을 19개소에서 29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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