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인태 씨, '경산자인단오제' 명예보유자 인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70년 입문해 여원무 부분 두각

국가무형문화재 제 44호
국가무형문화재 제 44호 '경산자인단오제' 보유자인 박인태 씨.매일신문DB

국가무형문화재 제 44호 '경산자인단오제' 보유자인 박인태 씨가 명예보유자가 됐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발한 전승 활동이 어려워진 이들의 전승 활동, 공로 등을 예우하고자 명예보유자로 인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인태 씨는 1970년대에 경산자인단오제에 입문한 뒤, 왜구를 산 아래쪽으로 유인하기 위해 '한장군'이 그의 누이와 함께 꾸며낸 춤인 '여원무'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07년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가 돼 전승자 육성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한편, 경산자인단오제는 경북 경산시 자인면에서 전승돼 온 단오 행사로, 신라말 왜적을 물리쳐 지역 수호신으로 여겨지는 '한장군'을 단오절에 제사를 지내고 화려하고 역동적인 춤과 가면극, 호장행렬 등 볼거리가 많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