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폭우에 서울 도심 이재민 발생, 홍제천 지반 무너져 46명 대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3일 오후 10시 45분 기준 전국 강우 현황. 자료이미지. 기상청
13일 오후 10시 45분 기준 전국 강우 현황. 자료이미지. 기상청

13일 낮에 내려진 호우주의보가 밤에 호우경보로 격상되는 등 비가 집중되고 있는 서울 도심에서 지반 침하에 따른 이재민 수십명이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4분쯤 서대문구 연희동 홍제천 인근 지반이 무너져 흙과 모래 등이 주택가로 밀려들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많은 비에 따른 지반 침하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인근 20가구 46명 주민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13가구 32명은 인근 모텔 등 임시 거처에, 2가구 5명은 친척집 등으로 대피했다.

다만,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인 1명이 계속 거처에 머무르고 있는데, 이후 가족에 인계될 것으로 전해졌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컷오프 후폭풍' 속에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번 공천이 정치 변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임을 강조하며, 당...
대구 부동산 시장은 정부 정책 변화에 따라 급등과 하락을 반복하며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서울 자금 유입이 주로 달서구에 집중...
서울 강북구 모텔 연쇄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소영(20)이 수감 중 편지를 통해 자신의 심경과 사건 당시 상황을 전하며 후회와 불안감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