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14일 송영길 전 대표의 일정관리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이날 오전 송 전 대표의 비서관이던 이모 씨의 주거지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송 전 대표의 비서관이었던 이 씨는 경선 당시 송 전 대표의 일정과 회계 등 업무를 관리했다. 특히 이 씨는 송 전 대표를 지지하는 각종 국회의원 모임과 참석자에 대한 관리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씨가 송 전 대표에게 보고한 자료 등을 확보하고 금품 수수 혐의 의원들을 명확하게 특정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