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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퇴근길 재촉하는 시민들...대구경북 10일까지 최대 300mm 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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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우산을 받쳐 든 퇴근길 시민들이 동대구역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태풍의 영향으로 10일까지 경북 서부 내륙과 동해안에는 최대 400mm 이상, 그 외 대구·경북 전역에는 100~300mm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또 최대 순간 풍속 25~35㎧의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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