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르신 마음을 잡아라' 이통3사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 출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휴대전화 판매점 모습. 연합뉴스
휴대전화 판매점 모습. 연합뉴스

통신 업계가 어르신 마음 사로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시니어 맞춤형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는 IPTV 시니어 전용 서비스 'B tv 해피 시니어'를 운영하고 있다.

TV와 영화 등 어르신이 주로 시청하는 콘텐츠 및 비롯해 ▷건강 정보 ▷체조 ▷여행 ▷다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중 '추억을 파는 극장' 특별관을 통해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 '보리수' 등 고전 영화 20여 편을 제공 중이다.

또 영화 자막도 2배 이상 키워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돕는다.

SK브로드밴드는 "시니어의 쇼핑 편의를 돕기 위해 다양한 업체와 제휴를 통한 전자 상거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도 시니어의 선택을 받기 위해 'KT 안심 박스' 부가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실버 대상 요금제 가입 시 무료로 제공하는데, 어르신의 실시간 위치 정보를 공유하고 위급 상황 시 가족 알림을 보낸다.

이 밖에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일반 요금제보다 저렴한 5G 시니어 전용 요금제를 운용 중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상주시장 후보로 강영석 현 시장이 36.4%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안재민과 남영숙 후보가 각각 25...
삼익THK가 거래정지 11개월 만에 유가증권 시장에 복귀하며 한국거래소는 8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 ...
고(故) 김창민 감독의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이모 씨가 언론을 통해 김 감독과 유족에게 공개 사과하며 사건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임시휴전에 합의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예상되고, 이란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제시한 10개항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