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동해안 선원들 밀린 월급 다 주세요…9월 1일부터 특별근로감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추석 명절 전 체불임금 해소하겠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전경. 매일신문DB.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전경. 매일신문DB.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북 동해안 선원들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특별근로감독'이 진행된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하 포항해수청)은 다음 달 1일부터 21일까지 선원 임금체불 예방 및 해소를 위한 특별선원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포항해수청은 현재 임금체불이 신고된 사업장은 체불임금 확인원 발급과 임금채권보장보험 등을 통해 명절 전 밀린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앞서 임금체불이 발생한 적이 있는 사업장은 체불된 임금이 있는지 실사점검을 진행한다.

지난 1월 설 명절 포항해수청은 특별근로감독을 진행해 연근해 어선 3개 사업장의 체불임금 약 3천387만9천원을 지급한 바 있다.

포항해수청 관계자는 "추석 명절 전 체불임금을 해소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선원들의 생계안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