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동해안 선원들 밀린 월급 다 주세요…9월 1일부터 특별근로감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추석 명절 전 체불임금 해소하겠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전경. 매일신문DB.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전경. 매일신문DB.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북 동해안 선원들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특별근로감독'이 진행된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하 포항해수청)은 다음 달 1일부터 21일까지 선원 임금체불 예방 및 해소를 위한 특별선원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포항해수청은 현재 임금체불이 신고된 사업장은 체불임금 확인원 발급과 임금채권보장보험 등을 통해 명절 전 밀린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앞서 임금체불이 발생한 적이 있는 사업장은 체불된 임금이 있는지 실사점검을 진행한다.

지난 1월 설 명절 포항해수청은 특별근로감독을 진행해 연근해 어선 3개 사업장의 체불임금 약 3천387만9천원을 지급한 바 있다.

포항해수청 관계자는 "추석 명절 전 체불임금을 해소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선원들의 생계안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당 지지율이 15%로 급락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당내 분열이 원인 중 하나라고 분석했...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개인투자자의 신용거래 잔고가 35조 원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 과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
대구에서 70대 남성이 버스정류장에서 60대 여성에게 접착제를 뿌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그를 체포했으며, 피해자는 화상을 입어 치료 중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