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서 관광객 20명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건당국 조사...치료 후 귀가

울진군의료원. 매일신문DB
울진군의료원. 매일신문DB

경북 울진을 찾은 단체 관광객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해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3일 울진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9분쯤 울진군 온정면 온정리 한 관광호텔에 투숙 중이던 50~70대 단체 관광객 중 남성 7명, 여성 13명이 복통과 구토,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다.

소방 당국은 이들을 울진군의료원 등으로 이송시켰으며 치료받은 환자들은 밤사이 순차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서울에서 등산을 위해 울진을 찾은 단체 관광객으로 이동 중 서울에서 구입한 김밥을 먹었으며 점심은 삼척에서 한식뷔페를 , 저녁은 울진의 한 식당에서 회를 먹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 당국은 관련 사실을 토대로 검체를 의뢰하고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