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역사] 1321년 9월 14일 이탈리아 시인 단테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중세를 종합하고 근대를 연 지식인이자 서양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단테 알리기에리가 라벤나에서 객사했다. 그는 장편 서사시 '신곡'으로 중세 유럽의 문학, 철학, 신학, 수사학 등의 전통을 총괄하고 잇달아 나타난 페트라르카, 보카치오와 함께 르네상스 문학의 지평을 열었다. 피렌체 정쟁의 와중에 추방되어 두 번 다시 고국에 돌아가지 못한 채 유랑했던 단테는 망명생활 중 신곡을 비롯한 거의 모든 작품을 썼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실제 개표와 크게 차이를 보이며 조사 신뢰성을 잃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보수 후보들이 예상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부산지법은 소개팅 앱을 통해 만난 여성 15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경찰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며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