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한국인의 밥상'이 21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풍요로운 첫 수확의 기쁨은 나눌 때 배가 된다. 충남 당진의 한 마을에 햅쌀이 나오는 첫날은 마을 잔치가 벌어진다. 논두렁에서 잡은 우렁이와 미꾸라지에 토실한 토종닭으로 풍성한 밥상이 된다. 새콤한 간자미무침부터 짭조름한 간장게장까지 윤기 흐르는 찰진 햅쌀밥에 잘 어울리는 밥도둑 음식들로 식욕을 돋운다.
경북 경산에는 알이 통통하고 달콤한 사과대추가 모습을 드러낸다. 사과처럼 아삭하고 달콤한 맛이 나는 사과대추를 갖은 양념에 무치면 사과대추김치로 거듭난다. 말린 대추는 푹 고아 설탕 대신 쓰이는데 어떤 요리든 요긴하게 쓰인다. 고추장대추찜닭, 고구마대추맛탕으로도 푸짐한 요리가 된다.
밤의 고장으로 유명한 충남 공주의 햇밤 수확철에는 온 가족들이 분주해 진다. 그리고 알밤을 가득 넣은 갈비찜, 손녀들과 함께 만드는 율란과 특별한 레시피로 완성한 밤완자탕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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