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남 합천군–일본 미토요시 2023년 온라인 담소회 개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양 도시 간 교류활성화 의지 다져

합천군 제공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 김기종 국제교류협의회장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자매결연도시인 일본 미토요시와 온라인 영상회의를 개최해 온라인으로 담소를 나눴다.

이번 온라인 담소회는 바쁜 일정으로 자매결연도시인 합천군을 방문하지 못한 야마시타 아키시 미토요시장의 제안으로 개최하게 됐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상호참석자 소개, 인사말씀, 자매도시 교류 방안 논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야마시타 아키시 미토요 시장은 "비대면으로 인사를 하게 된 것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며 "옥전고분군을 포함한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온라인으로라도 야마시타 아키시 시장님을 비롯한 미토요시 관계자분들을 만나게 되어 반갑다"며 "코로나로 중단됐던 합천군-미토요시 간의 교류가 정상화되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서로 만나 우정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날 합천군과 미토요시는 직접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온라인 담소회로 달래며 내년에는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을 통해 27년 간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해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합천군-미토요시는 199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벚꽃마라톤 대회, 대야문화제. 청소년문화체험교류 등 활발한 교류 사업을 추진해 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