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호 기자 c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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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합천새남부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준공식

    경남 합천새남부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준공식

    경남 합천새남부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진석)은 16일 삼가면 하판리 일대에서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준공식을 했다. 김윤철 합천군수,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 장진영 도의원, 신대호 경상남도 균형발전본부장, 전국 지역농협 조합장, 조합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합천새남부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는 농산물의 입고부터 출하까지 한눈에 알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의 산지 경쟁력과 상품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존의 유통센터와 차별한 첨단시설을 갖췄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을 위해 노력하신 관계자 여러분께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농민들이 노력한 만큼 좋은 가격을 받아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역량을 집중해 주시기 바란다"며 "군에서도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6 14:38:53

  • 경남 합천군, 2024년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실시

    경남 합천군, 2024년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실시

    경남 합천군은 오는 6월부터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취약계층의 고용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2024년 이후 자격증을 취득한 19세 이상 합천군민(공고일 기준)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국가자격증 취득 시 소요된 실비 중 응시료, 수강료, 자격증 발급비용에 한해 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은 신청, 대상자 선정, 청구, 지원 순서로 진행된다. 신청자들의 취업여부, 소득 및 자산현황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6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다. 합천군청 제2청사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필요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홈페이지(군청안내〉부서안내〉일자리경제과〉부서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통해 구직자들이 보다 나은 일자리로 취업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군민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4-15 17:00:37

  •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합천군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합천군고향사랑기부제 동참

    3일 경남 합천군은 전날 박인식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장과 임직원 30명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백덕재 농지은행관리부장, 박남룡 농어촌사업부장, 김영숙 총무차장이 참석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처음 시행한 지난해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직원들은 개별적으로 기부를 행했다. 올해는 합천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모아 많은 직원들이 동참해 더 의미있는 기부가 됐다. 박인식 지사장은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는 농업인의 행복과 농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항상 합천군 발전을 응원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좋은 취지에 공감해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을 응원해 주신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아주신 따뜻한 마음은 합천군 발전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5 10:30:00

  • "어려운 이웃에 나눠주세요" 익명 기부천사, 합천 가야면에 초코파이 1천상자 기탁

    경남 합천군 가야면사무소(면장 화종영)는 익명의 기부천사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700만원 상당의 초코파이 1천505박스와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기탁된 금품은 독거노인, 경로당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며 "아버지 기일을 맞아 생전 좋아하시던 초코파이를 지역 어르신들께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화종영 합천군 가야면장은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을 위해 효행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가야면에서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가야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5 09:30:00

  • 경남 합천군 제23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성료

    경남 합천군 제23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성료

    제23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31일 합천공설운동장 및 합천 100리 벚꽃길 마라톤코스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남 합천군이 주최하고 합천군체육회(회장 유달형)가 주관하는 이번 마라톤대회에는 지난해 1만2천251명에 이어 올해도 역대 최다 인원 1만3천1백2명이 참가해 전국 대표 벚꽃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출발 전 개회식에서는 피닉스 응원단의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안성훈의 합천군 홍보대사 위촉식 및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이 진행됐다. 이어서 세탁기와 TV 현장 경품추첨도 진행됐다. 이후 9시 30분부터 내빈들의 출발 신호에 따라 10분 간격으로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주자들이 힘찬 발걸음으로 레이스를 시작했다. 운동장 밖에서는 합천황토한우, 돼지고기, 두부김치, 합천막걸리, 계란 무료 시식회와 함께 페이스페인팅, 무료차 봉사 등 다양한 홍보부스가 운영되며 전국의 마라토너들을 환영했다. 대회 결과 우승자는 10km 부문에서 ▷남자 청년부 이재식 ▷남자 장년부 송영준 ▷남자 노년부 김재익 ▷여자 청년부 박임숙 ▷여자 장년부 정순자 씨가 영예를 얻었다. 하프 코스 부문에서는 ▷남자 30대 이하부 NDIRANGU PETER WACHIRA ▷남자 40대부 김용범 ▷남자 50대부 서민보 ▷남자 60대 이상부 김형락 ▷여자 청년부 손효진 ▷여자 장년부 정순연 씨가 각각 우승했다. 풀코스 부문은 ▷남자 30대 이하부 김정하 ▷남자 40대부 신정식 ▷남자 50대부 최진수 ▷남자 60대 이상부 이재철 ▷여자 청년부 정명교 ▷여자 장년부 문선미 ▷단체대항전 대구마라톤협회침산지부1팀이 영광을 차지했다. 또 최연소상으로는 이현(2016년생) 군, 강원조상(실버스타)에는 10km 박희선(1939년생) 씨, 하프 박성재(1942년생) 씨, 풀 김구웅(1945년생)씨가 각각 수상했다. 개회식에서 김윤철 합천군수는 "5km부터 풀코스까지 각자의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부상없이 안전하게 완주하길 바란다"며 "합천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통해 가족, 친구들과 마음껏 즐기며 좋은 기억만 가지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31 16:08:08

  •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농지이양 은퇴직불금 첫 지급 개시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농지이양 은퇴직불금 첫 지급 개시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합천지사(지사장 박인식)는 고령농업인의 영농은퇴 이후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농지이양 은퇴직불금을 내달 15일 지급한다고 밝혔다. 경남 합천지사는 지난해 11월부터'농지이양 은퇴직불제'의 신청·접수를 받아 왔다. 29일까지 계약 체결을 마친 농업인들이 그 대상이다. 농지이양 은퇴직불제는 고령농업인(65~79세)이 소유한 농지를 공사 또는 청년농업인 등에 매도 이양하는 경우, 매월 일정 금액의 직불금을 최대 10년 간 지원하는 제도이다. 가입 대상은 65세 이상 79세 이하 농업인 중 10년 이상 계속해 농업경영을 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3년 이상 소유하고 있는 진흥지역 및 경지정리된 비진흥지역 농지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액은 농지 이양방법에 따라 다르며, 농지를 바로 매도할 경우 1ha당 월 50만원을, 일정기간 농지를 임대한 후에 매도하는 매도 조건부 임대의 경우에는 1ha당 월 40만원을 지급한다. 매도 조건부 임대형으로 가입할 경우, 약정기간 만료 후 지역별 매입상한단가를 초과해 매입할 수 있다. 박 지사장은 "농지이양 은퇴직불제 도입을 통하여 고령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매래세대인 청년농업인의 농촌에 안정적으로 영농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지은행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지은행 대표전화(1577-7770), 농지은행포털(www.fbo.or.kr), 또는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055-930-8263)에서 방문 상담할 수 있다.

    2024-03-30 14:30:00

  • "경남 합천춘란, 가정에서 손쉽게 키워봐요"…재배키트 공개

    한국춘란 초보자를 위한 재배키트가 경남 합천에서 개발돼 선보였다. 합천군과 ㈜합천유통(대표 장문철)은 최근 공동 개발한 '합천춘란 재배키트'를 4월부터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은 합천춘란을 홍보하고 난 문화를 보급하고자 농촌진흥청의 공모사업인 '특산자원융복합기술지원사업'의 하나로 이번 재배키트를 내놨다. '합천춘란 재배키트'는 합천군의 대표 육성 작물인 '한국춘란'을 활용해 만든 재배키트다. 일반적으로 한국춘란은 키우기가 까다롭고 고가여서 접하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합천춘란은 춘란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의 상품으로 개발했다. 춘란과 함께 합천 특산자원인 가야도자기를 활용한 난분, 난석, 식재요령 동영상 등을 포함하고 있어 가정에서 손쉽게 식재해 키울 수 있다. 합천유통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몰 '수려한합천'(구 해와인)을 통해 판매하며, 출시기념 이벤트로 소심, 복륜 재배키트를 할인가 5만원(정가 7만원)에 판매 예정이다. 김배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요즘 부상하는 반려식물 트렌드에 맞춰 합천춘란 재배키트를 출시하게 됐다"며 "한국춘란의 대중화와 합천춘란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 2023년부터 특산자원융복합기술지원사업을 통해 한국춘란, 작약, 가야도자기 등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해 '화장품 OLOO'를 비롯한 다양한 융복합상품을 개발했다.

    2024-03-29 12:30:00

  • 경남 합천 비철금속 공장 화재…건물과 주변 야산 일부 태우고 진화돼

    경남 합천 비철금속 공장 화재…건물과 주변 야산 일부 태우고 진화돼

    22일 오후 3시 37분쯤 경남 합천군 율곡면 와리 대경케미컬 공장에서 난 불이 건물과 주변 야산을 태우고 1시간 30분 만에 모두 꺼졌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등 장비 31대, 인력 161명을 동원해 약 30분 만인 오후 4시 1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건물 내부 비철금속 등과 공장 1개동 절반가량이 소실됐다. 화재 당시 공장 관계자 9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은 불은 산림 1.5㏊를 태우고 오후 5시 11분쯤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2024-03-22 23:21:58

  • 경남 합천군 한 농장에서 슈퍼한우 3마리 동시 출하…기염 토해

    경남 합천군 한 농장에서 슈퍼한우 3마리 동시 출하…기염 토해

    경남 합천군은 손균한 씨 한우농장(적중면)에서 지난 19일 슈퍼한우 3마리가 동시 출하했다고 20일 밝혔다. 무게 1톤(t)이 넘는 한우가 출하되는 것은 종종 있는 일이나, 한 농장에서 슈퍼한우 3마리가 동시출하되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다. 슈퍼한우는 생체중량 1t이 넘는 한우를 이른다. 전국 축산물공판장에서 매년 도축되는 거세우 46만여마리 중 1%미만이 해당된다. 1.2t이 넘는 슈퍼한우는 극소수에 불과하고 2021~2022년 전국에서 출현한 1.2t이 넘는 슈퍼한우는 총 7마리며, 그 중 6마리가 합천에서 나온 기록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합천축협 혈통보존사업장에서는 경남 최고 기록인 생체중 1천271㎏의 슈퍼한우가 나온적이 있다. 이번에 출하된 슈퍼한우의 생체중은 각 1천247㎏, 1천100㎏, 1천50㎏이며, 이 중 1.2t 개체는 육질등급 1++, 근내지방도 9(3)등급, 등심단면적 158㎠, 육량지수 63.4%를 기록해 최근 고령축산물공판장에서 도축된 슈퍼한우 중 '최고'라는 수식어를 부여받았다. 이 한우들은 공판장에서 총 4,867만원에 낙찰돼 판매됐다. 특히 이번 출하된 슈퍼한우는 한농장에서 불과 1~2개월 차이로 태어난 개체들이다. 각 개체들은 어미소의 우수한 자질을 이어받고, 우수한 보증씨수소(KPN950, KPN1203, KPN1302)의 정액이 합쳐져 최고의 유전형질이 발현됐으며, 농가주의 특별한 사양기술이 접목돼 최고의 시너지효과를 받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 중 눈여겨 볼만한 것은 수정란이식 기술을 통해 생산된 개체다. 수정란이식 기술은 부개체와 모개체의 우수한 유전자만을 선발해 만들어진 수정란을 대리모에게 이식해 우수한 유전형질을 발현시키는 고급 기술이다. 한우 분야에서 수정란 이식은 농가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한우개량 과정을 단축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올해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우량암소 수정란 이식센터 건립사업을 통해 우수한 유전자원을 활용한 수정란을 생산해 관내 한우농가에 지속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손균한 농장주는 "수십 년 간 농장을 운영하면서 슈퍼한우를 생산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사위(이재일·39)가 개량·사양기술을 도맡아 도입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며 "과도기에 있는 한우산업에 이러한 청년들의 지혜와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손 농장주의 사위 이재일 씨는 합천군에서 개설한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아카데미' 수료학생으로 아카데미를 통해 각종 사양기술을 습득하고 고급육 생산을 위해 선도농가와 방안을 모색하는 등 한우 사양관리분야에 두각을 나타낸 우수한 학생이었다. 현재는 합천군 청년 한우축산인 연구모임인 '청솔모'의 회원으로 활동중이며 합천군 청년축산인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이 씨는 "실질적으로 농장을 운영하면서 오랜시간 자신만의 사양기술을 축적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지금에서야 그 결실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전국에서 최고의 한우를 사육하는 선도농가로 자리잡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0 14:26:09

  • 경남 합천군, 상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 경남 1위

    경남 합천군, 상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 경남 1위

    경남 합천군은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도내 13개 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행정안전부 산하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상수도 지방공기업 12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사회적 만족, 전반적 만족 등 5개 분야에서 종합만족도 83.4점을 받았다. 이는 전국 평균 79.8점과 경남 평균 80.8점 보다 높은 점수다. 특히 수돗물의 수질관리, 수도관 관리, 누수·파손에 따른 신속한 보수, 직원의 친절도, 검침 결과의 신뢰성, 요금 부과의 정확성, 고객 불편에 대한 해소 노력, 수질 개선과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임채영 상하수도과장은 "군민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임무를 충실히 수행한 결과"라며 "주민들에게 최고의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는 2024년(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 반영된다.

    2024-03-20 14:20:40

  • 경남 합천군 1회 추경 예산안 8천15억원 편성

    경남 합천군 1회 추경 예산안 8천15억원 편성

    경남 합천군은 올해 1회 추경 예산안을 당초예산 대비 503억원(6.70%)이 증가한 총 8천 15억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18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전체 7천756억원으로 본예산 대비 492억원(6.78%)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259억원으로 11억원(4.61%) 증가했다. 군은 이번 추경예산 편성 시 민선 8기 공약사업 및 지역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중점을 뒀다. 특히 지난 2월 개최한 군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업을 최대한 반영하는 등 군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했다. 1회 추경 세출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공공질서 및 안전 111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83억원, 농림해양수산 73억원, 사회복지 및 보건 69억원, 문화 및 관광 43억원, 교통 및 물류 39억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5억원 등이 증액됐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군민과의 대화 건의사업 중 155건 66억원, 청년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 31억원, 합천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9억6천만원, 소하천 정비사업 19억원, 농산물 산지공판장 출하 지원 10억원 등이다. 김윤철 군수는 "교부세 감소 등으로 세입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효율적인 예산 운용으로 군민 생활 불편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경예산안은 28일부터 시작되는 제279회 합천군의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03-19 14:30:46

  • 경남 합천군 전국규모 축구대회 지역경제활성화 톡톡

    경남 합천군 전국규모 축구대회 지역경제활성화 톡톡

    경남 합천군은 13일 "전국 규모 축구대회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올해 40개 팀 2천여명 참가, 30억원 이상의 경제유발효과 지난 1일 합천에서 15일간의 장정을 마무리한 '2024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에서 전국의 고교, 학원, 클럽, 프로산하 유스팀 등이 대거 참가해 대회의 질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는 추계대회와 함께 대한축구협회에서 주최하는 공인대회로 2021년부터 합천군에서 열리고 있다. 그간 317개팀, 1만2천4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대회 기간 선수단 및 방문객의 장기간 체류가 숙박, 음식점, 도소매업 등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기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단, 심판, 학부모 등 2천여명(방문 누적인원 3만여명)이 합천군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 내부자료와 참가팀 설문조사에 따르면, 1인당 하루 평균지출액은 선수 5만 9천원, 심판․학부모 9만 7천원으로 숙박과 식사 등으로 지출한 소비지출규모 20억원을 포함해 3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활성화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지역사회에 긍정적 파급효과 참가자의 소비 지출에 의한 직접효과 외에도 전국대회 개최에 따른 파급효과 역시 상당한 것으로 분석된다. 간접효과로는 대회진행에 따른 '고용창출 유발효과'로 대회 기간 연인원 450여명의 경기보조인력을 채용한다. 장기적으로 지역산업 생산 및 소비에 영향을 미쳐 음식점 및 숙박업, 식료품업, 도소매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고용창출을 이끌어 내고 있다. 무엇보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축구메카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해 '축구도시 합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합천군은 지난 2020년 수해피해로 향후 대회개최조차 장담할 수 없었으나, 행정과 축구인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축구인프라 재건, 지역경제회복을 위한 대회개최'라는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쳐 2021년 성공적인 전국대회 개최를 이끌어냈다. ◆연간 200억원, '스포노믹스(Sponomics)'를 지향하는 수려한 합천 합천군은 일찍이 관광산업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로서 스포츠 산업의 잠재력을 선택했다. 군은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실행할 조직개편과 활동역량 강화를 위해 조직부서를 일원화하는 한편, 축구 종목 특성화 정책에 따라 당초 4개 구장에서 12개 국제규격 구장의 축구인프라를 구축하고, 합천군축구협회와 체육회 등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조성했다. 그 결과 2006년 무학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를 시작으로 17년간 35여 차례의 전국규모 축구대회를 연속 개최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올 한해 8차례 전국 규모 축구대회로만 개최기간이 120여일이며, 그 기간 많은 선수단과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대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과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축구도시 명성을 이어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제29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6월), 제32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6월), 2024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7월) 등을 앞두고 있으며, 축구대회개최로 인한 경제유발효과는 연간 2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4-03-13 15:32:18

  • 나아가는 경남 합천 행정, 농기계 순회안전교육 시작

    나아가는 경남 합천 행정, 농기계 순회안전교육 시작

    경남 합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해 4일부터 연중 관내 모든 행정마을(농기계 수리센터 인근마을 제외)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안전교육을 한다. 농기계 순회안전교육은 주민들의 농기계 수리불편을 해소하고, 자가정비․수명연장․안전운행으로 경영비 절감과 더불어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된다. 순회안전교육팀은 3개반 6명으로 편성돼 12월 10일까지 관내 206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수리 및 자가정비 기술교육과 농업인의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저속차량표시등 부착 사업도 병행 실시한다. 영농철(5~6월, 8~11월)에는 농작업 중 발생되는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119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대상 기종은 경운기, 예초기, 관리기, 바인더, 분무기 등 정비․수리 가능한 대다수의 농기계로서 부품대 7만원까지 무상 지원해 농기계 유지보수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일정은 합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읍․면사무소 및 농기계담당(☎055-930-476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배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이 농업기계정비를 직접 실습하며 현실적인 기술지도에 주력함으로써, 자가 정비기술 능력 습득을 통해 농업기계 수명 연장, 수리비 절감 등을 통한 농가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05 15:57:00

  • 경남 합천군-합천축협 청년농 육성을 위한 축사신축 이자지원 업무협약 체결

    경남 합천군-합천축협 청년농 육성을 위한 축사신축 이자지원 업무협약 체결

    경남 합천군은 5일 합천축협(축협장 김용욱)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군 청년농 육성을 위한 축사신축 이자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김용욱 축협장, 김종배 전국한우협회합천군지부장, 변세호 청솔모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청년 축산인 육성이라는 큰 뜻을 가지고 많은 의견을 나눴다. 합천군 청년농 육성을 위한 축사신축 이자지원'사업은 축산농가의 고령화에 따른 축산농장 감소에 대비해 청년 한우 축산인을 육성하고자 만든 사업이다. 고비용으로 진입장벽이 높았던 축사시설 건축에 드는 초기자금을 융자 및 이자 지원하여 안정적인 축산업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은 축사 건축뿐만 아니라 합천축협 한우사육 컨설팅 및 청솔모(한우 청년 축산인 모임) 한우사육 노하우 등 사육기술 또한 전수 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촌의 고령화 심각으로 고민이었던 청년 유입에 한 걸음 다가가 갈 수 있어 기쁘고, 이 기회를 발판 삼아 합천군에 더 많은 청년 축산인이 자리를 잡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 청년농 육성을 위한 축사신축 이자지원' 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 간 지원 할 예정이고, 올해 대상자 모집은 3월 11일부터 신청받을 계획이다.

    2024-03-05 15:53:25

  • 경남 합천교육지원청, 제30대 김갑진 교육장 취임

    경남 합천교육지원청, 제30대 김갑진 교육장 취임

    경남 합천교육지원청은 4일 오전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0대 김갑진 교육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김갑진 교육장은 경남 합천군 쌍백면 출신으로 1988년 9월 밀양 청도중학교를 비롯한 8개 학교에서 28년간 교사로 근무했다. 김해삼문고등학교 교감, 김해교육지원청 장학사, 김해신어중학교 및 진해여자고등학교에서 교장으로 근무하다 4일 합천교육지원청 제30대 교육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김갑진 교육장은 취임식에 앞서 합천군 충혼탑을 찾아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추모하며 헌화와 분향을 실시하였고, 취임식과 부서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공식일정에 돌입했다. 김갑진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수려한 합천에서 근무하게 된 것이 큰 행복이며, 합천이 고향인 만큼 물과 숲이 풍부한 지역의 특색을 살려 자립과 공존의 지속가능한 교육을 추진하겠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합천 미래교육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신뢰받는 합천교육을 만들기 위해 청렴을 기본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일처리를 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민주적이고 즐거운 직장생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04 15:21:36

  • 별이 내려앉은 도시 경남  합천, 대표 캐릭터‘별쿵’개발

    별이 내려앉은 도시 경남 합천, 대표 캐릭터‘별쿵’개발

    합천군은 친숙하고 정감 있는 군정홍보 및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대표 캐릭터 '별쿵'을 개발했다. 군은 4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군 대표 캐릭터 개발 최종 용역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표 캐릭터 '별쿵'을 최종 선정했다. 군은 지난해 8월 대표 캐릭터 개발 사업에 착수한 뒤 빅데이터 분석, 문화관광해설사 및 향토사학자 인터뷰, 의견 수렴 등을 통해 합천만의 차별화된 콘셉트 발굴에 나섰다. 발굴된 다양한 안들로 지난해 11월 중간 용역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발전가능성과 타 지자체와 차별성을 고려해 한반도에서 유일한 운석충돌구가 있는 별이 내려앉은 도시 합천의 '운석'을 대표 콘셉트로 결정했다. 이후 디자인을 개발해 지난 1월 군청사, 17개 읍·면사무소, 영상테마파크, 대장경테마파크에서 군민, 관광객 등 2300여명을 대상으로 캐릭터 형태와 이름에 대해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디자인을 보완해 5만 년 전 운석이 우주에서 합천에 '쿵' 떨어져 빨간 망토를 입고 합천 곳곳을 여행하는 호기심 많고 천진난만한 캐릭터 '별쿵'을 최종 선정했다. 캐릭터 이름 '별쿵'은 군민이 제시한 의견으로, 심장이 쿵하고 뛸 정도로 놀라거나 설렌다는 의미의 단어 '심쿵'처럼 별이 합천에 쿵하고 떨어져 밝은 미래와 새로운 희망으로 설렘을 줄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군 대표 캐릭터 '별쿵'을 다양한 군정 홍보에 활용해 대·내외적으로 군정 인지도를 제고하고,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3-04 15:18:10

  •  김윤철 경남 합천군수, 지역응급의료기관 등 의료현장 방문

    김윤철 경남 합천군수, 지역응급의료기관 등 의료현장 방문

    김윤철 경남 합천군수는 27일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삼성합천병원과 합천군의사회장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상황을 청취하고 의료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의료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의료와 필수의료를 살리고자 정부에서 의대정원 2천명 증원계획을 발표하면서 시작된 전공의 사직, 의대생 휴학 등 의사단체와 정부간의 강 대 강 대치속에서 대형병원 의료대란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이에 지역응급의료기관의 역할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군민불편 최소화 방안 논의를 위해 방문했다. 먼저 삼성합천병원을 찾아 응급실 근무자를 격려 하고, 김강훈 병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병원 운영 상황을 청취했다. 김강훈 병원장은 "병원 운영에서 가장 힘든 점이 '의사 모셔오기'다"라며 "특히 응급실운영에서 응급의학과 의사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며 지방병원 의료 인력난의 심각성을 토로했다. 김윤철 군수는 "의료 인력난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최근 의사 집단행동으로 진료 차질이 본격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묵묵히 의료 현장을 지키며 환자치료에 힘쓰고 계시는 의료진께 정말 감사하다"며 "합천군에서는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재난안전대책 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비상상황 발생 시 적극 지원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2024-02-28 13:54:58

  • 경남 합천소방서, 산악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 인명구조훈련

    경남 합천소방서, 산악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 인명구조훈련

    경남 합천소방서(서장 조형용)는 26일 가야산 국립공원 내 용문폭포 부근에서 2024년 산악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 인명구조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119구조대, 북부119안전센터, 가야산국립공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해빙기 산악사고 발생 위험을 사전에 대비하고, 구조대원의 산악사고 현장대응능력 향상과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내용으로는 소방드론 활용한 산악수색 및 산악구조장비 운용법, 자연·인공확보물 활용법 및 설치 운용 방법, 수평·수직구조 및 끌어올리기 로프구조 훈련, 구조대상자 위치 추적 등이다. 조형용 합천소방서장은 "특수한 상황에서의 산악구조훈련을 지속해 구조대원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신속한 구조활동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14:07:05

  • 경남 합천군,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한다

    경남 합천군,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한다

    경남 합천군은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사업을 다음 달 11일부터 본격 지원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우리나라 대상포진 환자 수는 약 72만여 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65세이상 고령층의 대상포진 발병률이 젊은 층에 비해 8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로서는 대상포진에 대한 적절한 치료법이 없어 예방접종이 필수지만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지정되지 않아 약10만원~15만원의 비용 부담 때문에 접종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이에 합천군은 지난해 합천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접종일 기준 1년 이상 관내 주소를 둔 65세이상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 75세 이상 일반인이 대상자이다. 지원 횟수는 1회이며 단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기 접종자는 제외된다. 접종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 의료급여증명서 등 필요서류를 갖춰 65세이상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는 보건(지)소에서 무료 접종이며 75세 이상 일반인은 위탁의료기관에서 1만9천610원을 부담 하면 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경제적인 부담 완화 및 어르신의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15:35:28

  • 경남 합천군, 한국춘란 미래 스타 발굴에 앞장선다

    경남 합천군, 한국춘란 미래 스타 발굴에 앞장선다

    미래 가치가 있는 미등록품 춘란을 선발하는 '제5회 한국춘란 무명품 전국대회'가 17일부터 이틀동안 합천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경남 합천군이 주최하고 (재)국제난문화재단(이사장 김진공)과 합천난연합회(회장 문만식)가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500여점이 출품되면서 국내 최대 춘란 전국대회 입지를 견고히 했다. 출품작 가운데 1등상인 영예의 대상은 홍화소심을 출품한 울산 김호진씨가 차지했다. 2등상인 특별대상은 문만식씨(단엽중투), 손필호씨(황화)가, 3등상인 최우수상은 박현기씨(주금화), 이경선씨(소심), 배군자씨(홍화). 박기범씨(단엽)가 각각 수상하는 등 총 135점의 수상작을 배출했다. 심재상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해를 거듭할수록 출품수가 늘어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더욱 고품질의 춘란이 출품되면서 34명의 심사위원 모두가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위해 고심을 했다"고 밝혔다. 17일 열린 대회 개막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조삼술 합천군의회 의장 등 지역인사와 손병민 (사)대한민국자생란협회 이사장, 진홍수 (사)한국난문화협회 이사장, 구복규 전남 화순군수 등 전국 각지의 난계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됐다. 대회장인 김윤철 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합천에서 춘란산업 육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합천춘란'을 많이 홍보하고 아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2-18 15: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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