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제14회 한국 화장실 문화축전'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달성한일우호관은 연간 3만명 이상 방문하는 곳으로, 쾌적한 화장실 환경문화 구축을 위해 클래식 음악 송출, 장애인과 어르신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비상벨 설치, 외국인을 고려한 안내 픽토그램 부착 등 각종 편의 시설에 아름다움까지 겸비한 화장실로 개선했다.
이에 시설물 개선과 체계적인 관리로 지난 8월에는 한국화장실협회로부터 화장실 문화 품질을 인증한 'TCQ8000'까지 획득했다.
김정화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달성한일우호관뿐 아니라 공단이 운영하는 모든 시설에 대해서도 쾌적한 화장실 환경을 조성해 이용객의 만족도 증진에 힘쓰겠다. 앞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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