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대구시가 케이크 등 빵류 제조·판매업체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시는 4~8일 각 구·군과 함께 지역 내 빵류 제조·판매업소 80곳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최근 3년 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과거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케이크 제조업체 등이다. 점검 대상 업소는 제조시설·설비 및 기구의 세척·소독 여부와 소비(유통) 기한 경과 원료 사용 및 보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고의적인 불법행위는 형사고발도 병행하기로 했다.
시는 케이크 등 빵류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매년 연말연시마다 빵류 제조·판매업체에 대해 특별점검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48곳을 점검해 업주가 건강진단을 받지 않고 영업한 업체 한 곳을 적발했다.
노권율 시 위생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시기별·계절별로 소비가 늘어나는 식품은 집중해서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