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달성군 유가읍 비슬산자연휴양림 내 '얼음동산·불빛정원'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22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얼음동산·불빛정원은 기존 얼음동산 산책로에 정원등과 불빛 조명을 설치해 밤 풍경을 더했다. 비슬산 해발 약 500m에 위치한 얼음동산은 영하 10℃에 이르는 겨울 기후에 맞춰 계곡 간 빙벽을 조성하고, 조명시설을 더해 달성군 대표 겨울 관광지로 사랑을 받는 곳이다.
얼음동산·불빛정원은 비슬산자연휴양림 입구(소재사 인근)부터 계곡에 이르기까지 약 260m 구간이며, 빙벽으로 조성됐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10시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김정화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얼음동산·불빛정원을 조성했다. 많은 시민들이 아름다운 밤 풍경을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김부겸 지지…당 떠나 역량있는 대구시장 필요"
정원오, 이번엔 '서명' 미스터리?…관계자 "담당자 바뀌어서" 해명
'자책골 공천'에 텃밭 대구도 흔들…'존립' 위태로운 국힘
국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들 "결과에 승복, 원팀 뭉쳐야"
李대통령, '추경 준비' 기획처에 "흘린 코피 보상…미안하고 감사하며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