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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가족심리테라피’운영 및 ‘부부심리테라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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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가족심리테라피 수업 모습
2023년 가족심리테라피 수업 모습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달서가족문화센터에서 가족 구성원의 이해 및 관계 회복을 위해 가족·결혼친화 프로그램인 '가족심리테라피'운영 및 '부부심리테라피'를 운영한다.

'가족심리테라피' 는 심화상담 과정으로 1월 6일부터 2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6~7세 자녀 또는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만의 문제를 좀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보면서 가족 구성원들의 관계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가족이 그린 협동화를 통해 나타난 가족 구성원 간의 상호작용을 전문 미술심리치료사가 분석하여 현재 구성원 각자의 상태를 진단한다.

또한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가족들의 행동을 파악하여 피드백을 하는 등 종합적인 과정을 통하여 구성원 각자의 성향을 알 수 있음으로써 서로의 이해를 돕는다.

한편, 올 3월 봄학기부터는 결혼친화사업으로 '부부심리테라피'를 신규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문제 해결의 중요한 주체는 '부부' 이므로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 등 행복한 가정을 위해 마련했다.

자세한 사항은 달서가족문화센터 운영지원팀(632-380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해가 바뀌면서 저출생 경향은 더욱 심화되어 사회적으로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달서구가 이런 사회분위기에서 선제적으로 여러 가지 대책을 강구하여 행복한 가정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결혼친화사업을 알차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동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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