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 한 단독 주택 연탄난로 아궁이 앞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일 제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제천시 신월동의 한 단독주택 밖 연탄난로 아궁이 앞에서 50대 남성 A씨가 전신에 4도 화상을 입은 채 숨진 것을 인근에 사는 친척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발견 당시 A씨는 전신에 4도 화상을 입은 상태로 주변엔 불에 탄 흔적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연탄 교체 작업 중 자신이 빼내던 연탄 위로 넘어지면서 몸에 불이 붙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의 '법대로' 당게 논란 재점화…보수 정치권 비판론 확산
배현진 "코박홍 입꾹닫" vs 홍준표 "여의도 풍향계 줄찾아 삼만리" 때아닌 설전
李대통령 지지율 56.8%…"한·중 정상회담 성공적 개최"
국민의힘 당명 변경 찬성 68%…개정 절차 착수
장예찬 "한동훈, 가발·키높이·어깨뽕 걸어라, 난 정치생명 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