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열쇠 수리공 비용 부담에"…옥상서 밧줄 타고 집 들어가려던 50대 추락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현관 비밀번호가 떠오르지 않아 옥상에서 밧줄을 타고 집으로 들어가려던 50대 여성이 지상으로 추락해 숨졌다.

4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9시 46분쯤 광주 동구 산수동 한 원룸 4층 옥상에서 50대 여성 A씨가 추락해 숨졌다.

A씨는 최근 바꾼 현관 비밀번호가 기억이 나지 않자 옥상에서 밧줄을 타고 바로 아래층인 4층 자신의 집 창문으로 들어가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홀로 사는 기초수급자인 A씨가 열쇠 수리공을 부르는 데 대해 부담을 느껴 이런 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사망에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해 내사 종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