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천시, 야생 멧돼지 폐사체 신고시 포상금 20만원 지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장통제팀 운영 등 ASF 확산 차단 총력

영천시청 전경. 매일신문DB
영천시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영천시가 야생 멧돼지 폐사체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준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 대책의 하나다.

4일 영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화남면 삼창리 야산에서 포획된 야생 멧돼지에서 ASF가 검출됐다.

이에 따라 시는 공무원과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등 52명으로 구성된 현장통제팀을 운영하며 ASF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역민을 대상으로 야생 멧돼지 의심 개체 및 폐사체 신고시 검사 결과를 확인한 후 20만원의 포상금(양성·음성 동일)을 지급한다.

또 ▷야생동물에 먹이주기 금지 ▷폐사체 발견 후 검사 결과 확인 전까지 양돈농가 출입금지 등을 내용으로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해 멧돼지 폐사체 발견 즉시 정부민원 콜센터(110) 또는 환경보호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