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한 종교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설 관계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8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5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성곡리 한 종교시설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내부 5㎡와 배관 등을 태우고 3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현장을 목격하고 불을 끄려던 50대 남성 A씨는 초기 진화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해 부상을 입었다.
A씨는 119구급차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건강에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음식물 조리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李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에 재반박…"농민마저 비판세력 몰아"
李 해명에도 여전한 농지 전수조사 불신…밑바닥엔 불안·불통·불일치 [금주의 이슈]
조갑제 "민주당, 한동훈 제명 협박으로 망하는 길…'더불어망할당' 선택"
선관위 '아빠 찬스' 의혹 임용 취소자들, 불복소송서 줄줄이 '승소'
'안하무인' 판사님... 누가 그들을 '천룡인'으로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