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초교 취학예정자 소재 최종 1명 미확인…경찰 수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2~3일 열린 예비소집에서 총 4명 아동 소재 미확인... 이중 3명은 확인돼 최종 1명만 경찰 수사

경북 구미경찰서 전경
경북 구미경찰서 전경

경북 구미경찰서가 지역 내 초등학교 취학예정아동 예비소집에서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 한 명을 찾기 위해 수사에 나섰다.

10일 구미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구미 지역 내 52개 초등학교에서 열린 예비소집에서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 4명 중 아동 3명에 대한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예비소집 이후 구미교육지원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아동의 주소지를 방문해 확인에 나섰으며, 이 과정에서 소재를 파악한 1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3명의 소재를 찾기 위해 경찰에 신고한 것.

이후 경찰은 수사를 통해 소재가 미확인 된 3명 중 1명은 타 시·군 전출 시 전입신고를 하지 않았고, 1명은 구미에 있는 것으로 파악하는 등 2명에 대해 소재를 확인했다.

아직까지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1명을 찾기 위해 경찰은 수사를 의뢰한 구미교육지원청에 해당 아동에 대한 추가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경찰서 관계자는 "수사의뢰가 된 아동 2명은 소재를 확인했고, 갖고 있는 정보만으로는 소재 파악에 무리가 있어 구미교육지원청으로부터 자료를 추가로 받아서 수사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