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도심 한 아파트에서 중학생이 친구와 말다툼 도중 떨어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15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낮 12시 20분쯤 서구 유촌동 한 아파트에서 '퍽 소리를 듣고 나가보니 바깥에 중학생 A(14)군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군은 머리 등을 크게 다친 상태로 바닥에 쓰러져있는 것을 발견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숨졌다. 숨진 A군의 몸에서는 이렇다 할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군은 이곳 아파트 10층과 11층 사이 계단에서 친구와 말다툼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A군이 이곳 아파트 입주민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고 직전 A군이 친구와 말다툼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이진숙 제명촉구결의안 제출…"5·18 정신 폄훼·역사 쿠데타"
李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 조사·환수"
李대통령 "4년 중임또는 연임제는 대선 공약…생각 지금도 변함 없어"
[李 개헌 추진 논란] "원내사령탑까지 한 분들이…수싸움 간파, 노련미 보였어야"
홍준표, 이진숙 겨냥? "5·18 부정·폄훼는 시대정신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