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군, 탄소중립도시 꿈꾼다…지역특성에 맞는 정책 발굴키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군청. 매일신문DB
울진군청. 매일신문DB

경북 울진군이 '탄소중립도시'로의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4일 울진군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숨 울진'으로 거듭나기 위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친환경차 보급·충전 인프라 구축,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등을 추진한다.

먼저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친환경차 224대를 보급하고 내년에는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친환경차 414대를 보급했으며 충전기는 85곳에 145기가 설치돼 있다.

또 320대의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위해 예산 9억원을 확보한 상태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공감대 확산도 꾀한다.

탄소중립 실천 우수마을 시범사업을 추진,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며 에너지·자동차 분야 탄소중립포인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구 온난화는 세계가 필연적으로 대응하고 극복해야 할 과제"라며 "수소 국가산단 추진 등 다양한 분야의 신속한 대응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에 대한 자신의 발언을 확대 해석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그와의 관계는 여전히 좋다고 ...
SK하이닉스는 미국 증시에 상장하기 위해 지난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공모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며, 차세대 반도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
청주여자교도소에서 30대 여성 재소자가 의식 저하 후 치료를 받다 숨진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대전지방교정청은 사건 경위를 파악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백악관에서 이란으로부터 '매우 큰 선물'을 받았다고 밝히며, 그 선물이 석유와 가스와 관련된 것이라고 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