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 보조금 12억 횡령한 김천시체육회 전 직원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시체육회와 김천시에 대한 수사도 진행

김천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김천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12억원의 지자체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경북 김천시체육회 전 직원이 구속됐다.

김천경찰서는 25일 김천시체육회 전 직원 A(41)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김천시체육회에 근무할 당시 김천시에서 받은 학교체육활성화 지원사업 등의 보조금을 관리·집행 하며 수억원을 빼돌려 카드 대금, 회식비 등으로 사용하고 부족한 보조금을 다른 보조금에서 충당하는 등 약 12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의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 및 공범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관리·감독 기관인 김천시체육회와 김천시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방문 중 수행비서의 운동화를 빌려 신은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대통령은 정장 차림에 운동화를 매치해 호류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겨냥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지만, 재판부는 일부 주장은 허위 사실로 단정할 수 ...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18일째 이어지며 인권 단체 이란인권(IHR)은 사망자가 최소 3,428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CBS는 이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