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천북면 비료공장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장 내 금수성 물질 있어 모래 뿌려 진화 작업

경주시 천북면 비료 공장 화재 현장.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주시 천북면 비료 공장 화재 현장.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경주의 한 비료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9분쯤 경주시 천북면 한 유기질비료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장비 19대, 인력 57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북소방본부는 관계자는 "물에 접촉하면 발화하는 금수성 물질이 공장 내에 있어 모래 등 건조사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진화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7일 오전 경주시 천북면 비료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웑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7일 오전 경주시 천북면 비료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웑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당 지지율이 15%로 급락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당내 분열이 원인 중 하나라고 분석했...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개인투자자의 신용거래 잔고가 35조 원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 과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
대구에서 70대 남성이 버스정류장에서 60대 여성에게 접착제를 뿌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그를 체포했으며, 피해자는 화상을 입어 치료 중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