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월 9일자 시사상식

1. 대구경북 출신 작가들의 작품이 오는 4월 열리는 '이것'에 펼쳐질 예정이다. 대표적인 현대미술 플랫폼으로 꼽히는 '이것'은 1895년에 시작된 후 격년제로 개최돼 올해로 60회를 맞이한다. 한국은 1986년 처음 '이것'에 참여하기 시작했으며 1995년 한국관 건립과 병행전시 개최 등으로 한국 작가들을 세계 미술계에 소개해왔다. 특히 이번 '이것'에서는 대구경북 출신 작가들의 참여가 눈에 띈다. 대구 출신 곽훈 작가, 울진 출신 유영국 작가, 청도 출신 이배 작가의 작품이 채워질 예정인 '이것'은?. (2월 5일자 매일신문 18면)

2. '이 과자'는 일본 전통 과자로 대개 전통적인 기법으로 만든 과자류를 뜻한다. '이 과자'는 색과 모양이 화려하다. 그래서 첫 맛은 눈으로 즐기고, 끝 맛은 혀로 즐긴다는 말도 있다. 대부분 '이 과자'는 손으로 정교하게 만든다. 또한 단맛이 강해 말차나 커피와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죽에 앙금을 섞는 비율에 따라 달기도 조절할 수 있다. 명절 선물로도 제격인 '이 과자'는? (2월 9일자 매일신문 20면)

3. 정부가 지역·필수 의료 공백 등 의료 위기 해소를 위해 건강보험 대수술에 나선다. 특히 과잉진료를 유발하는 원인으로 꼽혔던 '행위별 수가'를 보완하고자 '이것'을 도입할 방침이다. '이것'은 의료행위 난이도, 위험성, 시급성, 의료진 숙련도 등을 수가 산정에 반영하는 제도로 행위별 수가만으로 보상이 불충분한 의료 행위에 대해 '이것'을 더해 추가적인 보상이 가능해진다.이것은? (2월 5일자 매일신문 1면)

◆1월 28일자 시사상식 정답

1. 단통법 2. 펫코노미 3. 문화누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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