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나온 육군 소속 병사가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1분쯤 강원도 모 부대 소속 20대 일병 A씨가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호텔 8층 테라스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최근 휴가를 나온 뒤 어제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 홀로 투숙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투숙한 객실의 방충망은 찢겨있었다.
경찰 조사 결과 범죄 혐의는 없었고, 현장에서는 유서로 추정되는 글이 발견됐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육군수사단에 인계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더불어근저당이냐, 꼼수에 감탄" 국힘, 李대통령 부동산 거래 '총공세'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정청래 "보완수사권 폐지 안 되면 검찰개혁 '하나 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