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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자 시사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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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에 걸린 발.
통풍에 걸린 발.

1.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는 뜻의 '이 병'이 젊은층에게까지 퍼지고 있다. '이 병'은 엣날에는 고기와 술을 즐기며 뚱뚱한 사람에게 잘 생겼다는 의미로 황제병 혹은 귀족병으로 불렸다. '이 병'의 주된 원인은 혈액 속 요산의 증가로 꼽힌다. 최근 젊은 층에서 '이 병' 발생률이 높은 이유도 요산을 만드는 원인물질인 퓨린이 많이 든 음식을 자주 섭취하기 때문. 20대서 4년 만에 48.5%가 늘었다는 '이 병'은? (매일신문 2월 14일자 17면)

울진 죽변항에 위판된 대게를 어민들이 크기별로 선별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울진 죽변항에 위판된 대게를 어민들이 크기별로 선별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2. 울진과 영덕에서 이달 말 '이것' 축제를 한다.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다는 '이것'은 찬 바람이 불어야 속이 찬다.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가 제철이지만 살이 통통하게 오른 '이것'은 2월부터 맛볼 수 있다. 울진 '이것' 축제에서는 빨리먹기 대회, 가요제, 경매 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영덕 '이것' 축제에서는 낚시 체험장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장했다고 한다. 다리마디가 대나무처럼 생겼다고 해서 대나무 대자를 붙인 '이것'은? (매일신문 2월 15일자 12면)

황선우(강원도청)가 27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4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역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선우(강원도청)가 27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4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역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3. '이 선수'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 선수'의 기록은 1분44초75였다. 2위는 1분45초05를 기록한 다나스 랍시스, 3위는 1분45초26에 경기를 마친 루크 홉슨이 차지했다.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에서 한국 선수가 금메달을 딴 건 '이 선수'가 처음이다. 또한 '이 선수'는 2022년 부다페스트 대회에서 2위, 2023년 후쿠오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수영 최초로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메달을 딴 바도 있다. 이번 금메달을 보태며 3회 연속 시상대에 서는 '이 선수'는? (매일신문 2월 15일자 20면)

◆ 시사상식 2월 2일자 정답

1. 백반증 2. 맨발학교 3. 보드게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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