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0대 노동자 포항 골프장 9홀 증설 공사 중 굴삭기 깔려 숨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중"

포항북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포항북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포항 한 골프장 증설 공사 중 60대 노동자가 굴삭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포항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쯤 포항시 북구 송라면 A골프장 9홀 증설공사 현장에서 조경 공사를 위해 나무를 옮기던 굴삭기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쓰러지면서 아래에서 일하던 A(68) 씨를 덮쳤다.

이 사고로 굴삭기에 깔린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굴삭기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공사 현장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입성 50일을 맞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전문성을 살려 입법 활동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과학기...
대구시는 산업단지의 입주업종 규제를 전면 개편하고, 환경 유해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제조업 입주를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을 도입하기로 ...
청송군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신촌약수마을을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35억원을 확보...
미국의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이 하원을 통과하며 주한미군 감축을 저지할 견제 조치를 강화하고 한국과의 조선 협력 필요성을 강..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