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남도, '제105회 전국체전' 준비상황보고회…만반의 대비

전국체전 준비사항 전반 점검

15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전 준비상황보고회'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도]
15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전 준비상황보고회'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도]

경남도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15일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준비상황보고회'에는 회의를 주재한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도청 전 실·국장과 경남교육청·경남경찰청·경남도체육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운영에서부터 숙박시설·식품접객업소 점검, 교통·주차대책, 안전관리대책, 경기장 개·보수 및 주변 환경정비 등 전국체전 준비사항 전반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전국체전기획단의 총괄 준비사항 보고에 이어 기관별 준비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성공적인 체전을 위한 다짐과 함께 상호 협력·협업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했다.

제2차 보고회에서는 체전 준비사항들이 구체화됨에 따라 주요 업무추진 상황과 그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 위주로 논의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남에서 1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은 전 국민에게 경남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개회식의 격을 높이고 경기운영 과정에서 안전사고 등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고 관람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경기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김해시 구산동 일원에 연면적 6만8370㎡ 규모로 주경기장을 건립하고 있다. 올해 4월 준공을 목표로 83.6% 정도의 공정률을 달성했다.

도내 23개 경기장에 대해서도 오는 7월까지 개·보수를 진행하고 지속 점검해 경기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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