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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기후변화 대응 '워킹그룹 발대식 및 킥오프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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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도시계획·건축 등 외부전문가 구성
지속가능한 워터프론트 공간 조성

지난 15일 부산도시공사에서
지난 15일 부산도시공사에서 '기후변화 대응 BMC 워터프론트 공간조성 방안 수립'을 위한 전문가 워킹그룹 발대식과 킥오프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5일 '기후변화 대응 BMC 워터프론트 공간조성 방안 수립'을 위한 전문가 워킹그룹 발대식과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킹그룹은 공사에서 추진 예정인 개발 사업지 내 회복 탄력성과 적응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워터프론트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사는 조경, 도시계획, 건축과 경관 등 전국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 7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 중 안병철 원광대학교 산림조경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들은 매월 정기적인 토론과 회의를 통해 조사연구, 주제토론, 현장답사 등을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며, 내년 3월까지 1년간 업무를 수행한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공사 사업소개, 위원장 선정, 워킹그룹 운영계획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자유토론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BMC 워터프론트 공간조성 주요 과제로 ▲해수면 상승 등 연안재해 대응 해안 워터프론트 회복탄력성과 적응력 논의 ▲기후변화 대응 워터프론트 공간조성 우수사례 분석 ▲부산시 정책제언 방향 등이 제시됐다.

공사는 회의에서 발제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기후변화 대응 워터프론트 공간조성 핵심의제를 발굴하고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앞으로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제2에코델타시티 등 공사 주요 사업계획 수립 시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회복 탄력적 워터프론트 공간조성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혁신 플랫폼 역할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ESG 경영 실천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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