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월 19일자 시사상식

1. '이 댄스'는 무작위로 재생되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댄스의 한 장르다. K-POP의 인기와 더불어 한국 아이돌 노래 안무들도 함께 유행하고 있는 것. '이 댄스'에는 경쟁도 없고 틀도 없다. 아는 노래가 나오면 자발적으로 나와 리듬에 몸을 맡기면 된다. 외국에서도 '이 댄스' 열풍이 불면서 K-POP에 대한 인기가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 안무를 틀려도 누구 하나 손가락질 하지 않는 화합의 장이라 불리우는 '이 댄스'는? (4월 15일자 매일신문 25면)

2. 프로야구 오심 은폐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로봇 심판이라 불리우는 '이것'은 스트라이크와 볼을 판정하는 시스템이다. 2020년부터 2군 퓨처스리그에 시범 적용 됐으며, 올 시즌부터 1군 무대에 세계 최초로 도입하고 있다. '이것'은 특히 모든 정규 투구 대상으로 트래킹 시스템 활용하여 투구 위치값을 추적하여 스트라이크 판별 시스템을 통해 심판에게 해당 투구의 판정 결과가 자동 전달된다. 공정성 있는 투구 판정을 위해 도입한 '이것'은? (4월 16일자 매일신문 20면)

3. 당뇨병 환자의 희망이라 불리우는 '이 치료제'는 1920년대 벤팅에 의해 최초 발견 됐다. '이 치료제'가 발견되기 전까지는 당뇨 진단은 곧 시한부 판정이었다. 최근 학계 연구에 따르면 '이 치료제'는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환자를 정상 혈당에 가깝게 유지시킬 수 있는 것은 물론 다른 치료제의 효율도 더 높인다고 한다. 역사상 당뇨병약 중에 노벨상을 받은 것으로 유일한 '이 치료제'는? (4월 17일자 매일신문 17면)

◆4월 5일자 시사상식 정답

1. G-Star 펀드 2. 페어리메도우 3. 마틴 루서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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