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무자 18명 카드로 현금 인출한 20대男…불법 대부업 등 여죄 조사 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서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서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채무자의 카드를 이용해 무단으로 현금을 인출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대구서부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8시쯤 서구 평리동의 한 ATM기에서 채무자 18명의 명의로 된 신용카드를 이용해 현금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돈을 빌려준 채무자에게서 담보로 신용카드과 비밀번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신의 행동을 수상하게 생각한 한 시민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대부업 관리 등 여죄를 비롯해 정확한 인출 금액 등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주호영, 윤재옥, 추경호, 최은석 의원 등 현역 의원들이 각기 다른 배...
CES 2026에서 엔비디아가 자율주행 AI 플랫폼 '알파마요'를 공개하며 자율주행차 산업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젠슨 황 CEO와 정의선 ...
고속도로에서 무단횡단하던 70대 중국인 여성 A씨가 화물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경찰은 A씨가 왜 고속도로에 있었는지 조사 중...
인도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20대 인도인 여자친구에게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범행 후 남자친구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