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범죄 저지른 일본인들, 김포공항 출국심사 중 긴급체포→구속영장은 기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물음표 이미지. 매일신문DB
물음표 이미지. 매일신문DB

한국에서 여성 2명에 대해 성범죄를 저지른 후 자국으로 도망치려 했던 일본인 남성 3명이 출국 직전 가까스로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 등 일본 국적 피의자 3명을 이틀 전인 8일 준강간 및 준강제추행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언론에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월 중순 서울 모처에서 항거 불능 상태 여성 2명을 추행 및 간음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추적 수사 끝에 김포공항에서 출국 심사를 받고 있던 A씨 등을 찾아 긴급체포했다.

다만, 이들에 대해서는 경찰에서 검찰로 불구속 송치가 이뤄진 상황이다. 경찰이 도주 염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이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