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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공사장서 50대 노동자 지게차 사고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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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 신호수 작업 중 사고 당한 것으로 추정…경찰 사망 원인 조사 중

포항북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포항북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포항 한 공사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지게차에 깔려 숨졌다.

22일 포항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3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 건물 신축공사장에서 A(50대 남성) 씨가 지게차에 깔려 하반신을 크게 다쳤다.

A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지게차 신호수로 일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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