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北 오물풍선 살포…"경기 북부 지역 상공서 포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일 오전 강원 정선군 여량면에서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떨어져 있다. 연합뉴스
10일 오전 강원 정선군 여량면에서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떨어져 있다. 연합뉴스

북한의 오물 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또 포착됐다. 전날 밤 북한이 250여개의 오물 풍선을 날려 6차 도발을 한 데 이어 7차 도발로 추정된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북한이 대남 오물 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 현재 풍향이 북서풍으로 경기북부지역에서 남동방향으로 이동 중이다"고 밝혔다.

합참은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약 10kg의 풍선이 공중에서 터지지 않은 채 떨어질 경우 위험할 수 있다는 우려다.

북한의 오물 풍선은 이번이 일곱 번째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28~29일부터 지난 9~10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오물 풍선을 띄웠다. 이후 24일부터 이날까지 추가로 세 차례 오물 풍선을 보내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