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오물 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또 포착됐다. 전날 밤 북한이 250여개의 오물 풍선을 날려 6차 도발을 한 데 이어 7차 도발로 추정된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북한이 대남 오물 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 현재 풍향이 북서풍으로 경기북부지역에서 남동방향으로 이동 중이다"고 밝혔다.
합참은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약 10kg의 풍선이 공중에서 터지지 않은 채 떨어질 경우 위험할 수 있다는 우려다.
북한의 오물 풍선은 이번이 일곱 번째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28~29일부터 지난 9~10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오물 풍선을 띄웠다. 이후 24일부터 이날까지 추가로 세 차례 오물 풍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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