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기자와 배우 이장우가 뭉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대장이 반찬'은 전국 방방곡곡 반찬 재료를 찾아 혼자서도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간단한 반찬 레시피를 준비한다.
수확한 제철 식재료가 곧바로 요리 재료로 사용되어 밥상에 오르는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재미를 더한다. 두 사람은 생소한 식재료, 흔하지만 메인으로 대접받지 못하는 식재료 등을 다양하게 조명하며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책임질 예정이다.
또한 노동의 대가로 얻은 귀한 식재료를 활용해 특별 요리를 선보이는 만큼 식재료의 산지로 출동한 김대호와 이장우가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흥미를 끌어올린다.
현지에서 얻은 신선한 식재료로 야심 차게 반찬 만들기에 돌입한 이장우와 그의 옆에서 열혈 서포트를 하는 김대호의 밝은 표정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매회 다른 식재료로 대중적이고 다채로운 종류의 반찬을 만든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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