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명 "윤석열 대통령, 즉각 퇴진과 탄핵 외엔 답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일인 7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내외신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일인 7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내외신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적인 퇴진과 탄핵 절차 착수를 천명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내외신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의 입장을 보며 놀랄 만큼 실망스러웠다.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발언이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현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가장 큰 리스크는 윤석열 대통령"이라며, "해결책은 대통령의 자발적 사퇴 또는 탄핵을 통한 조기 퇴진 뿐"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민주당의 강경 대응 방침을 분명히 하며 "대통령 퇴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윤 대통령을 '내란 사태의 주범'으로 규정하며 "국민과 함께 퇴진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표의 발언은 윤 대통령의 담화 발표 이후 여야 간 입장 차가 심화되는 가운데 나왔다. 민주당은 대통령 퇴진 요구를 중심으로 한 공세를 강화하며, 당 차원의 강력한 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되었으며, 그는 과반 득표를 기록해 결선 없이 후보로 선출되었다. 한편, 국...
포스코는 7일 포항과 광양 제철소에서 일하는 약 7천명의 협력사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기로 발표하며, 2011년부터 이어진 '근로자 지위 확인...
대구에서 사위가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후,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유기한 사건이 발생했다. 조모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모를 '좋은 곳...
미국과 이란 간의 중동 전쟁이 한국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은 에너지와 원자재 의존도가 높아 물가 상승 압박이 예상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