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권성동, 국정안정협의체 거부…"여전히 우리가 여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5일 오후 국회에서 백브리핑을 통해 입장을 밝히기 위해 원내대표실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5일 오후 국회에서 백브리핑을 통해 입장을 밝히기 위해 원내대표실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정안정협의체 구성' 제안에 대해 사실상 거부 의사를 비쳤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헌법 규정에 의해 대통령 권한대행이 임명됐다"며 "지금까지 그랬듯 당정협의를 통해 여당으로서 책임 있는 정치를 끝까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을 직격하며 "윤 대통령 취임 이후 민주당은 어떻게 하면 윤석열 정부를 붕괴시킬 것인지만 관심이 있었다. 탄핵소추 이후에 민주당이 여당이 된 것처럼, 국정운영 책임자가 된 것처럼 행동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여전히 국민의힘이 여당"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고위당정협의회든 실무당정협의회든 윤석열 정부 임기 끝까지 여당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행정통합 논의가 사실상 무산됨에 따라 경상북도지사 선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철우 도지사는 3연임에 도전하고 있...
미국과 이란 간 전면전 확산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한국 금융시장이 큰 충격을 받았다. 4일 코스피는 12.06% 급락하며 사상 최대 하락...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지방선거 공천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그의 자택에 현금 보관 정황이 드러났다. 강 의원은 이 사...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후계자로 선출되었으며, 이란 정부는 강경 보수 정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