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10억원 달성…2년 연속 도내 1위 '눈 앞'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보 정책과 기부품앗이, 이색답례품, 예천장터쿠폰 등 효과 톡톡

예천군청 전경. 매일신문DB
예천군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예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성금 10억원을 달성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북도내 모금액 1위'를 눈 앞에 두고 있다.

30일 예천군에 따르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9억7천7백만원으로 경북 1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지난 26일 10억원을 달성해 지난해 모금액을 이미 갱신한 상태다.

적극적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정책과 기부품앗이, 이색답례품 및 예천장터쿠폰 제공 등을 통해 이 같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게 예천군 측 설명이다.

특히 올해는 참기름, 잡곡, 꿀 등 인기답례품과 사과식초, 한우·장어 프리미엄세트 등을 답례품 항목에 추가해 기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2년 연속 기부자에게 '또또 기부이벤트' 등 이색적인 홍보프로그램을 마련해 n차 기부를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와 함께 예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으로 추진하는 사업도 주목을 받고 있다. 예천군이 이 기금으로 지난 10월부터 이달까지 3개월간 진행한 '원어민 영어학습 지원' 시범사업은 모집인원 200명 중 462명이 몰리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 사업은 내년에도 교육특구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난해보다 소액기부가 활성화되는 등 제도가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예천군에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기부자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기부금은 예천군 발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