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한국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됐다는 소식에 "우리는 법치주의에 대한 (한미 간) 공동의 약속을 재확인한다"고 19일 밝혔다.
미 국무부는 이날 윤 대통령 구속에 대한 입장을 묻는 연합뉴스의 이메일 질의에 "한국 국민을 위한 미국의 지원은 확고하다. 대한민국과 그 국민이 헌법에 따라 행동하기 위해 기울인 모든 노력에 감사하다"고 답했다.
국무부는 또 "미국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및 한국 정부와 협력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우리는 한국과 한국 국민의 민주주의 회복력에 대해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미동맹의 지속하는 힘과 한국의 방위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재확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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