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나 공장 일부를 불태운 뒤 꺼졌다.
대구강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6시 9분쯤 달서구 월암동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원 68명, 장비 25대를 투입해 오후 6시 45분쯤 불을 모두 껐다.
다행히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다만 공장 벽과 천장, 기계 일부가 불타면서 소방추산 571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유압작동유가 분출된 이후 불꽃이 보였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누유가 화재 원인이라고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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