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더운데 왜 문 닫아"…이웃 여성 흉기 협박한 70대 男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특수협박 혐의

경찰 자료 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 사진. 매일신문 DB

아파트 복도에 있는 공용 창문을 여닫는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다 같은 층에 사는 이웃을 흉기로 협박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대구달성경찰서는 달성군에 있는 한 복도식 아파트 창문을 이웃집 주민이 닫으려 하는데 앙심을 품고 흉기로 위협(특수협박)한 7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8시 40분쯤 아파트 복도에 있는 공용 창문을 이웃인 50대 여성 B씨가 자꾸만 닫는다는 이유로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려고 복도 창문을 열어두려 했는데 이웃이 창문을 닫아 화가나서 우발적으로 위협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재발 방지 차원에서 피해자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고,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이후 당내 갈등을 접어두고 김승원 법무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혹을 부각시키며 대여 ...
합천읍 박덕기 농가가 '제21회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하며, 출품우가 532kg, 등심단면적 152...
2026 봉화송이전국마라톤대회에서 박현준(42·대구 북구)이 남자 하프코스에서 1시간 11분 40초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제2의 전성기'를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