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 백석탄 하천서 70대 물놀이 중 익사…심정지 상태로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물고기 잡다 급류에 휩쓸려

청송 백석탄. 매일신문 DB
청송 백석탄. 매일신문 DB

경북 청송군 안덕면 지소리 백석탄 하천 일대에서 물고기를 잡던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오전 9시 27분쯤 청송 백석탄 하천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청송소방서 소속 소방대원들은 오전 9시 40분쯤 하천 인근에서 A(74·경기 성남) 씨를 발견해 구조했지만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소방대원들은 곧바로 A씨에 대해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그를 옮겼다. A씨는 오전 10시 7분쯤 병원에 도착했지만 이후에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오전 10시 37분쯤 보호자와 상의 후 심폐소생술을 중단하고 사망 선고를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친구 4명과 함께 이곳 하천에서 물고기를 잡던 중 급류에 휩쓸려 변을 당한 것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천 헌금 수수 의혹으로 윤리심판원에 의해 제명 처분을 받으며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
농림축산식품부의 특별감사 결과 농협의 방만 경영이 드러나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사임과 함께 대국민 사과 및 쇄신안을 발표했다. 감사에서 지적...
충주시의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은 공무원 채용 경쟁률 하락에 따라 취업 준비생들에게 공무원 직업을 추천하며, 현재가 저점 매수 타이밍이라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