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의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면서, 소방 추산 893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대구강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2시 33분쯤 달성군 하빈면 봉촌리의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원 72명, 장비 23대를 출동시켜 오전 3시 5분쯤 불을 모두 껐다.
늦은 시각 공장에 머무르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공장 벽면과 지게차, 가전용품이 불타면서 소방 추산 893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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